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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주의보가 한창인 가운데 밀폐된 공간으로의 사람들 모임은 적은데 반해 솔찬공원 까페는 많이 북적였다. 날이 맑아 햇살이 길게 드리워진 까페의 아늑함을 느끼러 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해돋이 공원에서 노는 사이 아내와 함께 해질녘 다녀온 솔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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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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