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집앞 도로를 건너 신송공원길, 그리고 달빛 공원을 거쳐 송도 1교 다리 밑을 지나 호수공원을 거쳐 연세대 축구장으로 갔다.
작은 축구 골대가 있는 곳은 해가 지기 전에 가면 늘 상 누군가 축구를 하고 있기에 우리는 큰 운동장의 골대 하나를 잡고 자전거로 골대 하나를 더 만들어 시합을 했다. 이번에도 아빠팀(아빠 혼자) VS 형철이, 현수, 엄마팀.
20대 18로 형철이, 현수, 엄마 팀 승리
형제가 나란히 손잡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2015-07-10
집앞 도로를 건너 신송공원길, 그리고 달빛 공원을 거쳐 송도 1교 다리 밑을 지나 호수공원을 거쳐 연세대 축구장으로 갔다.
작은 축구 골대가 있는 곳은 해가 지기 전에 가면 늘 상 누군가 축구를 하고 있기에 우리는 큰 운동장의 골대 하나를 잡고 자전거로 골대 하나를 더 만들어 시합을 했다. 이번에도 아빠팀(아빠 혼자) VS 형철이, 현수, 엄마팀.
20대 18로 형철이, 현수, 엄마 팀 승리
형제가 나란히 손잡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