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이젠 붙잡고 서기 바쁘다 (277~278일째) (2012-03-10 ~ 03-11) 김선호 2012.03.11 22:03 조회 수 : 579 추천:42 부천식물원에 다녀오다. 2012-03-11. 댓글 1 윤지득 2012.06.02 14:10 현수는 눈이 크다. 댓글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만 6개월이 지나며 (2011-12-12 ~ 12-17) 김선호 2011.12.30 574 226 앉아 본다 (탄생 200일째) (2011-12-24) 김선호 2011.12.31 654 225 할아버지 귀를 잡고 (2011-12-26 ~ 12-27) 김선호 2011.12.31 610 224 현수 기기 시작하다 (205일째) (2011-12-29) (동영상) 김선호 2011.12.31 590 223 바나나 달라고 조르기 (2011-12-30) (동영상) 김선호 2012.01.08 553 222 소서타고 신나게 (2012-01-07) 김선호 2012.01.08 593 221 214일째 기념 사진 (셀프스튜디오) (2012-01-07) 김선호 2012.01.08 657 220 웃다가 울다가 (2012-01-15 ~ 01-17) 김선호 2012.01.28 542 219 안경쓰고 (2012-01-24 ~ 01-25) 김선호 2012.01.28 571 218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3 (235일째) (2012-01-26) 김선호 2012.01.28 590 217 8개월 째... 무릎으로 길 준비를 (2012-02-02 ~ 02-04) 김선호 2012.02.05 594 216 엉덩이를 번쩍 들고 (2012-02-07) 김선호 2012.02.19 554 215 스스로 앉았다 (248일째) (2012-02-10) 김선호 2012.02.19 559 214 이젠 네 발로 기고 앉는게 자연스럽다 (258일째) (동영상) (2012-02-20) 김선호 2012.02.20 520 213 아빠를 졸졸졸 (2012-02-25 ~ 02-26) 김선호 2012.03.04 524 212 보행기를 타고 어디로든 간다 (2012-03-03) (270일째) 김선호 2012.03.04 531 » 이젠 붙잡고 서기 바쁘다 (277~278일째) (2012-03-10 ~ 03-11) [1] 김선호 2012.03.11 579 210 엉덩이 들고 자기 (2012-03-19) [1] 김선호 2012.04.01 541 209 형한테 혼쭐나다 (2012-04-01) (10개월 1주일 전) 김선호 2012.04.02 532 208 윗니가 이젠 뚜렷 (2012-04-01) (10개월 1주일 전) 김선호 2012.04.14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