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고개를 왼쪽으로 가누도록 뉘여 놓았는데 갑자기 뒤집더니 낑낑댄다.
그리고는 팔을 못 빼서 한참을 바둥거리더니 반바퀴 다시 굴러 원상복귀! ㅎㅎㅎ
팔을 못 빼 낑낑댈 때 제 엄마가 안아주자는걸 말렸더니 결국 스스로 원위치를 한다.
2011-9-19.
http://www.laputacastle.com/bbs/zboard.php?id=sh_junior&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
형철이 처음 뒤집었을 때 (태어난지 122일째, 2009-11-01)
이 때도 형철이가 팔을 못 빼서 낑낑댔는데 그 때는 너무나 안쓰러워서 안아주고 말았었다...
이게 바로 첫째와 둘째의 차이가 아닐지..하하
고개를 왼쪽으로 가누도록 뉘여 놓았는데 갑자기 뒤집더니 낑낑댄다.
그리고는 팔을 못 빼서 한참을 바둥거리더니 반바퀴 다시 굴러 원상복귀! ㅎㅎㅎ
팔을 못 빼 낑낑댈 때 제 엄마가 안아주자는걸 말렸더니 결국 스스로 원위치를 한다.
2011-9-19.
http://www.laputacastle.com/bbs/zboard.php?id=sh_junior&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
형철이 처음 뒤집었을 때 (태어난지 122일째, 2009-11-01)
이 때도 형철이가 팔을 못 빼서 낑낑댔는데 그 때는 너무나 안쓰러워서 안아주고 말았었다...
이게 바로 첫째와 둘째의 차이가 아닐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