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탄생 14일째 - 배고파요 (2011-06-21) 김선호 2011.06.26 23:00 조회 수 : 667 추천:57 2011-06-21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 둘째...8주 5일째 (2010-11-16) 김선호 2010.12.06 725 306 13주 2일째 정밀 초음파 (2010-12-18) 김선호 2010.12.19 813 305 16주 2일째 (2011-01-08) 김선호 2011.01.21 691 304 26주 2일째 (2011-03-19) 김선호 2011.03.19 671 303 30주 2일째 (2011-04-16) 김선호 2011.04.20 668 302 33주 2일째 (2011-05-07) 김선호 2011.05.12 705 301 35주째 (2011-05-19) 김선호 2011.06.09 596 300 출산 37주 6일째 그리고 탄생 1일째 (2011-06-08) [1] 김선호 2011.06.10 710 299 탄생 2일째 (2011-06-09) [3] 김선호 2011.06.10 976 298 탄생 3일째 - 형철이가 드디어 뽀뽀를.. (2011-06-10) [1] 김선호 2011.06.10 690 297 탄생 4일째 - 형과 함께 (2011-06-11) [1] 김선호 2011.06.12 680 296 탄생 5일째 - 형철이가 뽀뽀 작렬 (2011-06-12) 김선호 2011.06.14 673 295 탄생 6일째 - 응애..기저귀 갈며 (2011-06-13) 김선호 2011.06.14 645 294 탄생 7일째 - 배꼽이 떨어짐 (2011-06-14) 김선호 2011.06.14 665 293 탄생 8일째 - 새근새근 (2011-06-15) 김선호 2011.06.26 613 292 탄생 9일째 - 어릴적 형철 느낌이 난다 (2011-06-16) 김선호 2011.06.26 699 » 탄생 14일째 - 배고파요 (2011-06-21) 김선호 2011.06.26 667 290 탄생 19일째 - 종일 울다. (2011-06-26) 김선호 2011.06.26 677 289 탄생 20일째 - 초롱초롱 (2011-06-27) 김선호 2011.07.03 626 288 탄생 21일째 - 혀를 빼꼼 (2011-06-28) 김선호 2011.07.03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