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윗니가 이젠 뚜렷 (2012-04-01) (10개월 1주일 전) 김선호 2012.04.14 576 206 만 6개월이 지나며 (2011-12-12 ~ 12-17) 김선호 2011.12.30 574 205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2011-09-18) 김선호 2011.09.18 573 204 탄생 46일째 - 아빠품에서 (2011-07-23) 김선호 2011.08.02 573 203 안경쓰고 (2012-01-24 ~ 01-25) 김선호 2012.01.28 571 202 배만 바닥에 붙이고 바둥 (2011-11-05) 김선호 2011.11.12 570 201 오랜만에 밖으로 - 초깜찍 현수 (2011-12-03) 김선호 2011.12.04 562 200 스스로 앉았다 (248일째) (2012-02-10) 김선호 2012.02.19 559 199 탄생 26일째 - 엄마 보면서 (2011-07-03) 김선호 2011.07.03 558 198 엉덩이를 번쩍 들고 (2012-02-07) 김선호 2012.02.19 554 197 바나나 달라고 조르기 (2011-12-30) (동영상) 김선호 2012.01.08 553 196 싱긋, 울음, 목욕 (2011-11-13 ~ 11-28) 김선호 2011.12.04 548 195 웃다가 울다가 (2012-01-15 ~ 01-17) 김선호 2012.01.28 542 194 엉덩이 들고 자기 (2012-03-19) [1] 김선호 2012.04.01 541 193 현수 걸음걸이 봇물 터지다 (동영상) (2012-06-23) 김선호 2012.06.24 533 192 현수 웃음보가 터지다. (동영상) (2012-04-14) (10개월 6일) [1] 김선호 2012.04.15 532 191 형한테 혼쭐나다 (2012-04-01) (10개월 1주일 전) 김선호 2012.04.02 532 190 보행기를 타고 어디로든 간다 (2012-03-03) (270일째) 김선호 2012.03.04 531 189 만 13개월 - 해돋이 공원 산책 (2012-07-08) 김선호 2012.07.17 528 188 아빠를 졸졸졸 (2012-02-25 ~ 02-26) 김선호 2012.03.04 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