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기기 전단계?
엉덩이를 살짝 들고 기는 듯한 시늉을 최초로 냈다.
현수 탄생 127일째..
2011-10-12.
기기 전단계?
엉덩이를 살짝 들고 기는 듯한 시늉을 최초로 냈다.
현수 탄생 127일째..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