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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스스로 앉았다 (248일째) (2012-02-10)

김선호 2012.02.19 22:40 조회 수 : 559 추천:41



엉덩이를 들썩 들썩 들곤 하더니 드디어 혼자서 앉았다.
2012-2-10. (태어난지 248일째)

* 형철이 때랑 발달 속도가 비슷한 것 같다.
http://www.laputacastle.com/bbs/zboard.php?id=sh_junior&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5
형철이 처음 혼자 앉은 날이 2010년 3월 9일 (형철이 태어난지 25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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