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포근해지는 듯 하더니 다시 추위가 매서워졌다.
서울 상암 하늘공원에 갔더니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맹꽁이열차 타고 공원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명동교자 칼국수를 먹고 왔다.
현수가 이제 네살이 되어서인지 얼굴이 아기티를 약간 벗고 좀 더 멋지고 늠름(?)한 인상이 보여지는 듯 하다.
2014-02-03.
포근해지는 듯 하더니 다시 추위가 매서워졌다.
서울 상암 하늘공원에 갔더니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맹꽁이열차 타고 공원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명동교자 칼국수를 먹고 왔다.
현수가 이제 네살이 되어서인지 얼굴이 아기티를 약간 벗고 좀 더 멋지고 늠름(?)한 인상이 보여지는 듯 하다.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