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작은 게들을 잡으면서 놀았다.
현수는 모래가 신발에 들어간다며 백사장을거니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부분은 희안하게도 어릴적의 형철이와 비슷하다. 좀 더 크면 바뀌려나...
2014-06-07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작은 게들을 잡으면서 놀았다.
현수는 모래가 신발에 들어간다며 백사장을거니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부분은 희안하게도 어릴적의 형철이와 비슷하다. 좀 더 크면 바뀌려나...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