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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일산호수공원 (2014-05-18) (35개월)

김선호 2014.05.24 11:42 조회 수 : 441 추천:34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거운 산책.
2014-05-18.

* 35개월의 현수.
관찰력이 뛰어나보인다는 이웃 아주머니의 얘기가 있었다. 요 근래들어 무엇을 볼 때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현수는 나름의 원칙을 꼭 지켜야되는 아이라며 꼼꼼하고 반듯한 이미지가 강하다고 한다. 형철이보단 활달한 스타일인지라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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