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아빠에게 매달리는 현수
아침을 먹고 주산지로 향했다. 예현이와 현수.
안동 하회마을 입구.
2015년 9월 29일
아빠에게 매달리는 현수
아침을 먹고 주산지로 향했다. 예현이와 현수.
안동 하회마을 입구.
2015년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