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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동네 형하고 축구시합(2015-07-19)

김선호 2015.12.06 17:58 조회 수 : 269 추천:14


일요일 오후 낮잠 한 숨 자고 일어나 5시경 나섰다. 현수 유치원 근처 아파트 단지의 풋살 축구장에서 아빠 VS 형철, 현수, 엄마와의 한판 승부. 14대 11로 형철이 팀이 승리. 연이어 놀러온 8살짜리 형과 축구 시합을 했다. 8점 먼저 내기해서 첫번째는 형철이, 현수팀이 승리. 두번째는 8살 형아가 승리.


같이 축구시합한 송원초 1학년 김민혁. 현수 그리고 형철.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