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날씨가 좋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집 앞에 가을바람이 부는 듯 해서 갔는데 해수욕장엔 여전히 한여름의 땡볕이었다.
물이 빠져 질척한 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2011-09-03.
날씨가 좋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집 앞에 가을바람이 부는 듯 해서 갔는데 해수욕장엔 여전히 한여름의 땡볕이었다.
물이 빠져 질척한 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