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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탄생 37일째 - 배고팠어요 (2011-07-14)

김선호 2011.08.02 22:42 조회 수 : 646 추천:54





배고픈건 1초도 못참는다. 이 때 젖병을 들이대면 젖꼭지가 순식간에 빨려들어간다.
201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