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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탄생 28일째 - 엄마품에서 쿨쿨 (2011-07-05)

김선호 2011.07.05 22:33 조회 수 : 639 추천:43





분유를 바꿔봤더니 먹는양이 줄었다. 다시 바꿔야 할 듯.
자다가 깨서 안아주니 다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20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