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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탄생 4일째 - 형과 함께 (2011-06-11)

김선호 2011.06.12 10:56 조회 수 : 680 추천:44















형철이에게 똣또한테 뽀뽀해보라고 하면 늘상 '똣또 안좋아해'하다가도 똣또에게 조심스레 뽀뽀를 해준다.
그러나 엄마랑 놀다가 똣또 울음소리에 엄마가 똣또에게 달려가 안아주면, 자기를 안아달라며 엉엉 운다. 스트레스 폭발하는 모양...
DVD로 겨우 달래줌.

201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