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범보의자에 앉아서 히쭉해쭉 웃는다. 144일째. (2011-10-29) 김선호 2011.10.30 19:47 조회 수 : 653 추천:55 태어난지 144일째. 2011-10-29.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214일째 기념 사진 (셀프스튜디오) (2012-01-07) 김선호 2012.01.08 657 86 소서타고 신나게 (2012-01-07) 김선호 2012.01.08 593 85 바나나 달라고 조르기 (2011-12-30) (동영상) 김선호 2012.01.08 553 84 현수 기기 시작하다 (205일째) (2011-12-29) (동영상) 김선호 2011.12.31 590 83 할아버지 귀를 잡고 (2011-12-26 ~ 12-27) 김선호 2011.12.31 610 82 앉아 본다 (탄생 200일째) (2011-12-24) 김선호 2011.12.31 654 81 만 6개월이 지나며 (2011-12-12 ~ 12-17) 김선호 2011.12.30 574 80 오랜만에 밖으로 - 초깜찍 현수 (2011-12-03) 김선호 2011.12.04 562 79 싱긋, 울음, 목욕 (2011-11-13 ~ 11-28) 김선호 2011.12.04 548 78 첫 이유식 (158일째) (2011-11-12) 김선호 2011.12.04 636 77 참 예쁘다 (156일째) (2011-11-10) 김선호 2011.11.12 633 76 옴짝달싹못하고 바둥 (2011-11-07) 김선호 2011.11.12 644 75 배만 바닥에 붙이고 바둥 (2011-11-05) 김선호 2011.11.12 570 74 깜직 그 자체 (151일째) (2011-11-05) 김선호 2011.11.12 582 73 돌돌 말았다 (2011-10-31) 김선호 2011.11.12 600 72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2011-10-30) 김선호 2011.10.30 619 71 기기위한 준비? (동영상) (2011-10-24) [1] 김선호 2011.10.30 645 » 범보의자에 앉아서 히쭉해쭉 웃는다. 144일째. (2011-10-29) 김선호 2011.10.30 653 69 엄마품에서 똘망똘망 바라본다 (2011-10-23) 김선호 2011.10.30 657 68 엄마품에 앉아 아빠를 바라본다. (2011-10-21) 김선호 2011.10.23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