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화양계곡에서... (2012-07-30) 김선호 2012.08.03 21:51 조회 수 : 597 추천:63 현수는 물만난 고기마냥 신이 났다. 2012-07-30.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오랜만에 밖으로 - 초깜찍 현수 (2011-12-03) 김선호 2011.12.04 562 106 배만 바닥에 붙이고 바둥 (2011-11-05) 김선호 2011.11.12 570 105 안경쓰고 (2012-01-24 ~ 01-25) 김선호 2012.01.28 571 104 탄생 46일째 - 아빠품에서 (2011-07-23) 김선호 2011.08.02 573 103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2011-09-18) 김선호 2011.09.18 573 102 만 6개월이 지나며 (2011-12-12 ~ 12-17) 김선호 2011.12.30 574 101 윗니가 이젠 뚜렷 (2012-04-01) (10개월 1주일 전) 김선호 2012.04.14 576 100 이젠 붙잡고 서기 바쁘다 (277~278일째) (2012-03-10 ~ 03-11) [1] 김선호 2012.03.11 579 99 탄생 72일째 - 엄마랑 눈 맞추기 (2011년 08월 18일) 김선호 2011.08.21 581 98 깜직 그 자체 (151일째) (2011-11-05) 김선호 2011.11.12 582 97 월미도 분수에서 신나게 (2012-07-21) 김선호 2012.07.21 586 96 거실에서 (2011-09-24 ~ 09-30) 김선호 2011.10.02 588 95 현수 기기 시작하다 (205일째) (2011-12-29) (동영상) 김선호 2011.12.31 590 94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3 (235일째) (2012-01-26) 김선호 2012.01.28 590 93 14개월(-2일)의 현수 (동영상) (2012-08-06) 김선호 2012.08.06 592 92 소서타고 신나게 (2012-01-07) 김선호 2012.01.08 593 91 8개월 째... 무릎으로 길 준비를 (2012-02-02 ~ 02-04) 김선호 2012.02.05 594 90 35주째 (2011-05-19) 김선호 2011.06.09 596 » 화양계곡에서... (2012-07-30) 김선호 2012.08.03 597 88 경복궁 나들이 (2012-08-11) 김선호 2012.08.13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