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티격 태격 매울 싸우고 매일 웃고 울고, 둘도 없는 친구같은 형철, 현수 형제.
2020-10-24, 오후 2시 7분의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