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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탄생 2일째 (2011-06-09)

김선호 2011.06.10 00:23 조회 수 : 976 추천:58







탄생 2일째 저녁... 신생아실 창문 너머로 본 똣또의  자는 모습. 하루새 컸다.
모유 수유를 하는데 젖이 충분치 않아서 보채기도 함. 결국 분유도 조금씩 먹임.

20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