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두번째 축복!!! 형철아, 똣또를 불러봐!
똣또라는 태명은 똑소리 나는 녀석이길 바라면서 생각한게 똑똑이 이런거였는데, 이 때 형철이가 똣또라고 따라하면서 지음.
탄생 2일째 저녁... 신생아실 창문 너머로 본 똣또의 자는 모습. 하루새 컸다.
모유 수유를 하는데 젖이 충분치 않아서 보채기도 함. 결국 분유도 조금씩 먹임.
2011-6-9.
탄생 2일째 저녁... 신생아실 창문 너머로 본 똣또의 자는 모습. 하루새 컸다.
모유 수유를 하는데 젖이 충분치 않아서 보채기도 함. 결국 분유도 조금씩 먹임.
20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