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처형네 가족들과 함께한 강릉, 평창 여행. 거의 1년여 만에 다 함께 모여 2박 3일 여행을 짰는데 내내 비가 내리는 바람에 너무도 아쉬운 여행이 되고 말았다. 기상청의 오보(일요일에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내내 옴)는 더욱 아쉽게 했다. 오죽헌, 월정사, 알펜시아 리조트의 오션700 워터파크를 다녀온 정도...
2017-08-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