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벌써 태어난지 60일이 되었다.
이제 고개도 조금씩 가누고 사물을 보고 웃기도 한다.
특히 거실벽지, 노란장미와 빨간장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는 웃기도한다.
2009-8-31.
벌써 태어난지 60일이 되었다.
이제 고개도 조금씩 가누고 사물을 보고 웃기도 한다.
특히 거실벽지, 노란장미와 빨간장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는 웃기도한다.
2009-8-3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눈을 동그랗게 | 김선호 | 2009.11.16 | 716 |
690 | 젖먹다 말고 아빠를 물끄러미 | 김선호 | 2009.11.19 | 805 |
689 | 꿀벅지 | 김선호 | 2009.11.19 | 733 |
688 | 멍멍하면 웃는다 (동영상) | 김선호 | 2009.11.19 | 740 |
687 | 완벽히 뒤집다.(동영상) | 김선호 | 2009.11.19 | 770 |
686 | 편히 앉힐 수 있다. | 김선호 | 2009.11.22 | 796 |
685 | 엎드려 고개를 세운다. | 김선호 | 2009.11.22 | 762 |
684 | 엎드려서 낑낑..배밀이?(동영상) | 김선호 | 2009.11.23 | 708 |
683 | 엄마랑 마주보기. 엎드려서! | 김선호 | 2009.11.25 | 784 |
682 | 활짝 웃는다. | 김선호 | 2009.11.25 | 819 |
681 | 엎드려 고개 들고 | 김선호 | 2009.12.02 | 630 |
680 | 할머니랑 짝짝궁 | 김선호 | 2009.12.02 | 662 |
679 | 엄마랑 놀기 | 김선호 | 2009.12.02 | 656 |
678 | 눈맞춤 | 김선호 | 2009.12.02 | 688 |
677 | 감탄사에 웃기 (동영상) | 김선호 | 2009.12.02 | 649 |
676 | 나란히 누워서 | 김선호 | 2009.12.05 | 768 |
675 | 손을 앞으로... | 김선호 | 2009.12.05 | 663 |
674 | 장난감을 빌렸다. | 김선호 | 2009.12.05 | 698 |
673 | 엄마는 졸리다. | 김선호 | 2009.12.14 | 645 |
672 | 아빠랑 같이 앉아서 | 김선호 | 2009.12.14 |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