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탄생 10일째 - 미소 그리고 카리스마 (2009년 07월 12일) 김선호 2009.07.12 19:48 조회 수 : 839 추천:93 2009-7-12. 댓글 3 윤한식 2009.07.13 14:49 김광자 어머니 왈: 정연아~ 애기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 사돈어른 너무 고생하시고 힘드시겠다. 미역국 주시는데로 잘먹고 건강해라~ 끝! 한식이 왈 : 엄마는 머좀 말한다고 하시더니 짧게 애기하고 가시네~ㅎ 매형도 누나도 행복한거 같아 우리모두 기분이 좋아요~정연이 누나~애기가 잘생겼다 나중에 연애인도 생각해봐 ㅋ 그리고 울 인천갈때 체온계 가져갈게~ 지금필요하면 보내줄까?ㅋ 지득이 누나는 여기 자주오네 하이~ 잘지내지 ? 요즘 통 전화도 못하고 애기도 못하는데 여기서 인사하네 ㅋㅋ 잘지내지? 낼모레 휴가가 거제도로 잘지내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 (엄마가 사진잘봤데 핸드폰으로 보내준거 아참 아버지한테도 한장보내드려^^;;;~ 보고싶어하시던데~) 댓글 수정 삭제 김선호 2009.07.13 22:37 어머님, 언제든 형철이 보러 오세요. 처남도 마찬가지. 그리고 체온계는 보건소에서 줬으니 괜찮다네. 댓글 수정 삭제 지득처제 2009.07.15 14:06 어이~~ 한식!!! 그래도 여기서 인사도 나누고~~ ㅋㅋ 여기가 뭐.. 우리 안방인냥... 자주 와서 인사좀 하자고~~ ^^ 댓글 수정 삭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 탄생 9일째 - 목욕 (2009년 07월 11일) 김선호 2009.07.11 816 » 탄생 10일째 - 미소 그리고 카리스마 (2009년 07월 12일) [3] 김선호 2009.07.12 839 809 탄생 11일째 - 기저귀 갈기 (2009년 07월 13일) 김선호 2009.07.13 844 808 탄생 12일째 - 부자(父子) (2009년 07월 14일) [1] 김선호 2009.07.17 807 807 탄생 14일째 - 수유 (2009년 07월 16일) 김선호 2009.07.17 671 806 탄생 13일째 - 배냇짓 (2009년 07월 15일) 김선호 2009.07.19 805 805 탄생 16일째 - 발 (2009년 07월 18일) [2] 김선호 2009.07.19 788 804 탄생 17일째 - 누워서 (2009년 07월 19일) [4] 김선호 2009.07.19 724 803 탄생 17일째 - 목욕 (2009년 07월 19일) 김선호 2009.07.21 814 802 탄생 18일째 - 엄마품에서 비몽사몽 (2009년 07월 20일) 김선호 2009.07.25 774 801 탄생 19일째 - 거실에서 놀기 (2009년 07월 21일) 김선호 2009.07.25 706 800 탄생 20일째 - 엄마랑 놀기 (2009년 07월 22일) 김선호 2009.07.25 678 799 탄생 20일째 - 엄마를 꽉 잡는다 (2009년 07월 22일) 김선호 2009.07.25 819 798 탄생 21일째 - 아침에 (2009년 07월 23일) 김선호 2009.07.25 704 797 탄생 22일째 - 애리누나랑 (2009년 07월 24일) [1] 김선호 2009.07.26 812 796 탄생 23일째 - 거실에서 놀기 (2009년 07월 25일) 김선호 2009.07.27 749 795 탄생 24일째 - 먹고 자고 (2009년 07월 26일) 김선호 2009.08.02 635 794 탄생 25일째 - 곤하게 (2009년 07월 27일) 김선호 2009.08.02 636 793 탄생 26일째 - 놀자 (2009년 07월 28일) 김선호 2009.08.02 660 792 탄생 27일째 - 먹고 놀자 (2009년 07월 29일) 김선호 2009.08.02 684
한식이 왈 : 엄마는 머좀 말한다고 하시더니 짧게 애기하고 가시네~ㅎ 매형도 누나도 행복한거 같아 우리모두 기분이 좋아요~정연이 누나~애기가 잘생겼다 나중에 연애인도 생각해봐 ㅋ 그리고 울 인천갈때 체온계 가져갈게~ 지금필요하면 보내줄까?ㅋ 지득이 누나는 여기 자주오네 하이~ 잘지내지 ? 요즘 통 전화도 못하고 애기도 못하는데 여기서 인사하네 ㅋㅋ 잘지내지? 낼모레 휴가가 거제도로 잘지내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 (엄마가 사진잘봤데 핸드폰으로 보내준거 아참 아버지한테도 한장보내드려^^;;;~ 보고싶어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