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벌써 태어난지 60일이 되었다.
이제 고개도 조금씩 가누고 사물을 보고 웃기도 한다.
특히 거실벽지, 노란장미와 빨간장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는 웃기도한다.
2009-8-31.
벌써 태어난지 60일이 되었다.
이제 고개도 조금씩 가누고 사물을 보고 웃기도 한다.
특히 거실벽지, 노란장미와 빨간장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는 웃기도한다.
200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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