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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탄생 60일째 - 엄마아빠랑 놀기 (2009년 08월 31일)

김선호 2009.08.31 23:56 조회 수 : 771 추천:81















벌써 태어난지 60일이 되었다.
이제 고개도 조금씩 가누고 사물을 보고 웃기도 한다.
특히 거실벽지, 노란장미와 빨간장미를 뚫어지게 응시하고는 웃기도한다.
2009-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