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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스스로 앉았다 (동영상)

김선호 2010.03.09 23:29 조회 수 : 838 추천:106


책 읽어주면 좋아한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책장을 넘기는게 재미있나 보다.
2010-3-7.


온집안을 마구 기어다닌다. 속도도 빠르고...
2010-3-8.


숱한 시도끝에 처음으로 스스로 앉았다. 기어다니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시도를 하더니만...
2010-3-9. (250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