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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엎드려 엉덩이를 들다.(동영상)

김선호 2010.01.20 22:05 조회 수 : 875 추천:86


2010-1-18. 허벅지로 발을 받쳐주니 지지대삼아 엉덩이를 들고 길 준비를 한다. 탄생 200일째.
도와주니 금방 하는구나.


2010-1-18. 이번엔 베개로 받쳐주었다.


2010-1-20. 이젠 혼자 엉덩이를 들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