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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탄생 88일째 - 혀내밀기(메롱?) (2009년 09월 28일)

김선호 2009.10.02 15:19 조회 수 : 687 추천:71





엄마랑 눈마주치면서... 불쑥 혀를 낼름 내민다.
2009-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