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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맛있는 맘마먹기

김선호 2010.08.29 22:56 조회 수 : 730 추천:92





2010-8-26.
젖을 거의 떼고(아침에만 한 번 주고 안 줌) 이제 밥만 먹는다. 8월 28일부터는 완전히 떼었다.
또 7월 말 8월 초부터는(만 13개월 무렵) 밤중 수유를 중단했는데, 이 때는 분리불안이 생겨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엉엉 울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