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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탄생 42일째 - 난 이렇게 먹어요 (2009년 08월 13일)

김선호 2009.08.15 09:43 조회 수 : 730 추천:77





실컷 자고 나서 젖을 먹는데, 일전에는 직접 짜서 먹더니 또 어쩔 때는 이렇게 가리고 먹는다. 아무도 못보게, 못먹게...혼자 먹으려고? ㅋㅋ 웃겨!
2009-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