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30분. 차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 아마도 꿈속의 먼나라 여행을 하고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2013-09-15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30분. 차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 아마도 꿈속의 먼나라 여행을 하고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