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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탄생 43일째 - 아빠품에서 놀기 (2009년 08월 14일)

김선호 2009.08.15 09:47 조회 수 : 1012 추천:106







내 품에 엎여 놓으면 고개를 들기도 하고 이리 저리 꿈틀댄다. 그러다 좀 지치면 젖을 먹으려 하기도 하고... 내 젖을..ㅎㅎ
2009-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