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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탄생 38일째 - 내가 먹을래 (2009년 08월 09일)

김선호 2009.08.09 13:17 조회 수 : 972 추천:99





배고플 땐 아무도 못말린다.

안 나오면 직접 짜 먹는거지 뭐..ㅎㅎ
200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