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요 며칠간 아이들의 해돋이 공원 피크닉이 유행이 되었다. 교외 나들이는 차도 막힐 것 같고 귀찮기도 한 듯한 날 좋은 주말, 해돋이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기는 좋은 선택인 듯 하다. 형철이, 현수를 데리고 해돋이 공원에 텐트를 치고 두어번 놀았더니 소문을 들었는지 친구들도 해돋이 공원으로 몰려 들었다.
좌측부터 희석이, 현수, 우찬이.
좌측부터 규영이, 희석이.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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