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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17 (2015-09-10)

김선호 2015.10.11 09:43 조회 수 : 469 추천:20








조류사의 펠리컨들이 먹이를 잡아 먹는 모습은 과히 대단했다. 주둥이를 물에 넣고 쓸어 담는다. Flexible한 아래 턱을 크게 늘려 물고기를 잔뜩 쓸어 담은뒤 고개를 뒤로 젖혀 꿀떡 꿀떡 삼켜 버린다.


미꾸라지 잡아먹는 두루미.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