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홍천 비발디 파크에 왔다.
아쉽게도 푹한 날씨로 스키장은 개장이 미뤄졌다.
두릉산 정상(587m)까지 나 혼자 다녀왔다.
비발디 파크 지하 탁구장.
2016-11-18~11-19.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홍천 비발디 파크에 왔다.
아쉽게도 푹한 날씨로 스키장은 개장이 미뤄졌다.
두릉산 정상(587m)까지 나 혼자 다녀왔다.
비발디 파크 지하 탁구장.
2016-11-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