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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24주 4일째(2009-03-24)

김선호 2009.04.18 13:02 조회 수 : 837 추천:99



지난 번 보지 못했던 발가락을 확인해 주었다.
정상 범위이긴 하지만 양수가 부족한 편이라며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함. 하루 2리터 정도.
해줄 수 있는 것은 물 마시는 것 뿐.
의사가 가운데 뭐가 있다네. ㅎㅎㅎ

200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