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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오랜만에 윤호와 함께 (2017-03-30)

김선호 2017.05.28 12:01 조회 수 : 29961 추천:1



형철이 7살 때 유치원 친구 윤호와 오랜만에 만났다.
윤호는 요새 코딩사이트에서 코딩을 배운다고 한다. 엄마들 사이에 붐업된 코딩. 코딩 연습을 하며 노는 아이들.
https://scratch.mit.edu/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