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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7월 30일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경주 대릉원으로 향했다. 그나마 이곳 대릉원 소나무 숲길은 유일하게 불볕 더위를 식혀주는 안식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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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나무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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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천마총 구경을 하고 첨성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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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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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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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띠유 호텔에서 창문을 열고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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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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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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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라오는 길,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휴게소 던킨도너츠 전망대에서 바라 본 지리산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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