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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비오는 휴일 오전 형철이, 현수를 데리고 스트리트몰의 스타벅스에 다녀왔다. 오전 시간에 사람도 별로 없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며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마시니 기분이 좋았다. 비오는 날 휴일 오전에는 스타벅스에 종종 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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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