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형철이가 금요일에 유치원에서 축구를 하고 오더니 축구에 꽂혀서 웬종일 축구타령을 하고 있다.
방에서 아빠랑 두어시간을 나라별로 각각 지정해서 승부차기 놀이를 하고, 집 앞 신송중학교에서 엄마랑 축구놀이에 이어 LNG기지 잔디구장에 와서 쉴새없이 축구를 했다.
형철이가 금요일에 유치원에서 축구를 하고 오더니 축구에 꽂혀서 웬종일 축구타령을 하고 있다.
방에서 아빠랑 두어시간을 나라별로 각각 지정해서 승부차기 놀이를 하고, 집 앞 신송중학교에서 엄마랑 축구놀이에 이어 LNG기지 잔디구장에 와서 쉴새없이 축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