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형철이 유치원 체육대회 날. 오전에 체육대회를 마치자마자 강원도 인제 방태산으로 고고~~
역시 강원도. 진동계곡 방동약수터 입구쪽에서 비포장 도로를 몇키로 더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확실히 공기의 질이 다름이 느껴진다.
현수가 찍어준 사진. 형철이는 여전히 개구쟁이 포즈를 개발해낸다. 엉덩이를 치켜들고 손으로 살랑살랑 흔들어 대기.
이단 폭포앞에서.
형철이의 새로운 개구쟁이 포즈. 놀란 표정 짓기.
아침을 먹고 방태산 탐방과 등반을 시작한다. 몇 남지 않은 원시림이라고 하더니만 정말로 울창한 숲이다.
1200m 매봉령에서. 산악회에서 오신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김밥과 초코바, 토마토를 주셨다.
낙엽송 군락지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둘이 똑같이 곯아 떨어졌다.
2015-05-09~05-10
형철이 유치원 체육대회 날. 오전에 체육대회를 마치자마자 강원도 인제 방태산으로 고고~~
역시 강원도. 진동계곡 방동약수터 입구쪽에서 비포장 도로를 몇키로 더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확실히 공기의 질이 다름이 느껴진다.
현수가 찍어준 사진. 형철이는 여전히 개구쟁이 포즈를 개발해낸다. 엉덩이를 치켜들고 손으로 살랑살랑 흔들어 대기.
이단 폭포앞에서.
형철이의 새로운 개구쟁이 포즈. 놀란 표정 짓기.
아침을 먹고 방태산 탐방과 등반을 시작한다. 몇 남지 않은 원시림이라고 하더니만 정말로 울창한 숲이다.
1200m 매봉령에서. 산악회에서 오신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김밥과 초코바, 토마토를 주셨다.
낙엽송 군락지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둘이 똑같이 곯아 떨어졌다.
2015-05-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