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정연의 형철(亨哲). 축복!!!
형철이 태명은 꿈틀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할무렵에 지어진 이름.
해인사
가야산 치인 야영장. 2016-7-31.
지리산 달궁야영장 앞 달궁계곡
이른 아침, 형철이와 단 둘이 지리산 노고단으로.
지리산 노고단으로 오르는 길에서 바라본 반야봉
지리산 노고단. 2016-08-02.
달궁계곡
여수 봉황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여수의 밤. 2016-08-02.
이른 아침 향일암. 2016-08-03
향일암에서...
여수 레일 바이크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형철. 여수 앰블호텔 앞에서.
오동도에서. 2016-08-03.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앰블호텔에서 보는 야경. 엑스포 방향.
2016-07-30~08-04
해인사
가야산 치인 야영장. 2016-7-31.
지리산 달궁야영장 앞 달궁계곡
이른 아침, 형철이와 단 둘이 지리산 노고단으로.
지리산 노고단으로 오르는 길에서 바라본 반야봉
지리산 노고단. 2016-08-02.
달궁계곡
여수 봉황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여수의 밤. 2016-08-02.
이른 아침 향일암. 2016-08-03
향일암에서...
여수 레일 바이크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형철. 여수 앰블호텔 앞에서.
오동도에서. 2016-08-03.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앰블호텔에서 보는 야경. 엑스포 방향.
2016-07-30~08-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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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2016.12.17 12:35
아주 재미었다.그리고 아빠 배꼽도 봤다. 엄마 옆에서 잤고 아빠 배꼽 살을 떼어 먹었다. 그리고 터닝메카드 스무대를 가지고 갔다. 또 아빠랑 머리박치기를 했다. 아빠 머리에 혹이 났다. 그리고 케이블카도 탔다. 엄마 핸드폰 게임도 했다. 노고단도 갔다 와서 좋았다. 갓김치를 먹었다. 오오 우리 이쁜이라고 엄마가 말했다. 가야산에서 송사리를 놔 주었다. 그리고 치인야영장에서 헤딩을 했다. 그리고 아빠 배꼽을 현수한테 보여줬다. 그런데 김현수가 마취총을 아빠한테 쐈다. 아빠가 옆으로 걸어가는 바람에 안맞았다. 터닝메카드 스무대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어이 이녀석아 이 바보 똥개, 다이크가 없어, 피닉스가 말했습니다. 앞구르기 세 번 했다. 엠블호텔에서 잤다. 17층이었는데 쿵쿵 뛰었다. 아빠는 옷을 홀딱 벗고 씻었다. 메롱메롱 아빠 배꼽이래요 라고 내가 말했다. 이제 넌 끝났어 라고도 말했다. 엄마는 낮잠을 자라고 해서 잔거다. 깨었는데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그래서 볶음밥을 해 먹었다. 아빠 살을 떼어 넣었다. 이건 가짜다. 몇가지만 빼고. 2016년 12월 17일 형철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