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활동하는 까페에서 주최했던 2022년 6월 12일 총 33.4km(결승점 이동으로 33.7km)의 지리산 성삼재~중산리(성중) 종주 대회를 다녀온 후기를 트레인알피니즘 까페에 게재했던 것을 링크한다. 11시간 58분 45초로 기록증을 발급해주는 제한 시간 12시간내 겨우 완주하였다.
자세한 산행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cafe.naver.com/trainalpinism/43
산행 루트를 표현한 동영상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pk7u1Ca6eqQ
산행 날짜 : 2022년 6월 12일(일요일)
이동 거리 : 33.7km
성삼재 출발 시각 : 오전 3시 정각
중산리 결승점 도착 시각 : 오후 2시 58분 45초
이동시간(휴식시간 포함) : 11시간 58분 45초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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