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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햇살 가득한 거실(2020년 11월, 12월)

김선호 2020.12.20 11:40 조회 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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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토) 오후 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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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토) 오후 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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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금) 오전 11시 31분 (재택근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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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토) 오후 1시 44분, 책상위치를 바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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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토) 오후 1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