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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꼬마 낚시꾼

김선호 2009.05.09 23:44 조회 수 : 989 추천:177



송도 앞바다에서.
20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