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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한세기간의 시공초월

김선호 2007.04.21 21:05 조회 수 : 1008 추천:171



인천 중구청 앞에서...
2007-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