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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더럽고 추한 돼지 새끼

김선호 2006.04.29 21:42 조회 수 : 1001 추천:129





더 이상 비둘기를 평화의 상징이니 전령사니 하는 것은 우스운 얘기다.
더럽고 추한 탐욕스런 돼지 새끼에 비할 바다.
2006-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