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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Wanna be 병마용(兵馬俑)

김선호 2005.12.13 23:55 조회 수 : 992 추천:144



나를 위한 병마용(兵馬俑)